전망레스토랑 Menu & Price
꽃등심 스테이크와 등심 돈가스, 파스타, 커리라이스 등 양식 메뉴가 중심을 이룬다. 단품 메뉴는 1만 8천 원에서 2만 2천 원 선이며, 케익을 비롯한 디저트는 만 원 선, 커피와 전통차, 허브차는 6천 원에서 8천 원 선에서 즐길 수 있다. 세트메뉴 구성으로 보다 저렴하게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하이원의 최고(最高) 레스토랑,
전망레스토랑

백운산과 함백산이 둘러싸고 있는 하이원 리조트는 덕분에 최고(催告)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지만 동시에 최고(最高)의 전망을 보유한다. 특히 하이원 리조트에서도 1,340m에 자리한 하이원탑은 발 아래 세상을 두고 보는만큼 신선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하다. 따뜻한 차와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더욱 안락하고도 손쉽게 하이원 일대의 절경을 감상하는 방법이 있다.
약 20분 곤돌라를 타고 정상을 향해 오르면 하이원탑에 이른다. 고지대의 특성상 변화무쌍한 기상에 곤돌라 운행이 가끔 멈출 때도 있지만, 바람이 잔잔하고 하늘 맑은 날을 만난다면 곤돌라를 타고 가는 짧은 여정은 그저 즐거움 그 자체가 될 것이다.
하이원탑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전망레스토랑은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피부에 가깝게 실감할 수 있는 곳이다. 식당 전체가 360도 회전하며 백운산과 함백산, 태백산, 지장산을 비롯, 멀리 영월 일대까지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의 비경이 절로 내 앞에

레스토랑 안으로 한발 들어서자마자 사방을 휘둘러본다. 누구라도 절로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드는 이유는 창문 밖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림이 되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사방으로 둘러쳐진 창문과 밖에 펼쳐진 풍경이 있지만, 사실 그밖에 특별한 실내 장식은 없다. 오히려 심플한 내부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디에 앉을지 고민하지 않고, 그저 적당한 자리에 앉아 좋은 풍경이 나를 찾아오길 기다리면 된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먹고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며 차를 즐긴다.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차와 허브차, 커피 등, 다양한 차와 음료가 있지만 그중 산죽차는 녹차와 유사한 빛깔을 내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낸다. 산악 지역인 태백 일대는 지대가 높아 대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대신 산죽이라 불리는 손가락 굵기의 작은(1m 안팎) 대나무들이 자생한다. 산죽 잎을 차로 만든 지역 특산물 산죽차는 그 이름부터 생소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듯 향기를 음미하다 보면 산허리에 걸린 구름과 봉우리 사이사이 펼쳐진 안개가 어느덧 시선 아래 다가온다.


Mini Interview
나진선 셰프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오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런 불편함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멋진 경치와, 맛있는 음식, 향기로운 차로, 만족스러운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이원의 쉼터 레스토랑,
아테나키친

하늘 아래 가장 높은 뷔페 레스토랑. 해발 950m 사계절의 변화를 가장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아테나키친에 들어서자마자 천정까지 높게 솟은 창문에 시선이 간다. 지붕 살을 그대로 살린 천정과 나무 기둥, 따뜻한 느낌의 조명들은 마치 산장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게 한다. 숲속 어딘가 큼직한 산장을 지어놓고 쉼터를 찾아 숨어들어온 것처럼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 분위기만큼이나 아테나키친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아테나키친의 가장 큰 매력은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맛깔난 메뉴들은 이른 아침 무뎌진 입맛을 살리는 데 그만이다. 맛있는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지만 손맛 좋은 셰프들의 한식을 먼저 맛볼 것을 권한다.

편안하고 안락함이 있는 곳

몇 가지 소개만으로도 서둘러 아테나키친으로 향할지도 모르지만, 방문 전 영업시간이나 일정을 미리 숙지하고 찾아야 한다. 예약은 받지 않고 선착순 입장을 원칙으로 운영되는 아테나키친은 아침과 점심 타임만 문을 열고 있다. 사전 결제로 20%까지 할인 가능하니 알차게 이용할 만하다.
아테나키친은 위치 특성상 콘도 손님이 주를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체크아웃 시간 오전 11시 이전 시간이 가장 바쁜 때이다. 체크 아웃 전에 미리 식사를 하려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인데, 이런점 때문에 아침에 손님이 많으므로, 또한 시간을 고려해 방문을 하면 비교적 한가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을 듯하다.

아테나키친 Menu & Price
조식과 브런치 뷔페는 어른 2만 2천 원, 어린이 1만 5천 원, 영유아는 9천 원이다. 사전 결제로 20%까지 할인 가능하니 알차게 이용할 만하다. 하이원 리조트의 여러 식음장과 마찬가지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곤드레밥 또한 선보이고 있다.

Mini Interview
박성원 대리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미소가 좋은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부담 없이 편안한 식사를 즐기고 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