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Fun and Make Story”
Magical Fairy tale & Playing Game

하이원 리조트에 또 하나의 재미가 더해졌다. 바로 인터렉션 미디어아트 체험 라이팅갤러리가 문을 연 것. 라이팅갤러리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야기 속에서 체험자의 행동과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게 함으로써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팅갤러리의 첫 번째 이야기는 <매직랜드>이다. 빛의 마법사와 어둠의 마법사가 대치하는 대결 구도 속에서 관람자가 직접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이끌어가는 것이 바로 재미의 포인트다.

어둠의 마법사로부터
숲을 구하라

어느 날 어둠의 마법사는 <매직랜드>를 지키던 수호석을 빼앗아 수호석의 힘으로 마왕이 된다. 수호석을 빼앗긴 숲에는 영원한 겨울이 찾아오고 숲에 살던 동물 친구들 역시 저주에 걸리고 마는데. 추위와 어둠으로 가득한 <매직랜드>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선 어둠의 마법사로부터 수호석을 되찾아야만 한다.

빛의 마법사가 되어

관람자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의 역할을 맡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된다. 이 신선한 체험은, 마치 동화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 기분이 들게 하는데, 여정 도중에 만나게 되는 꽃, 바람, 숲, 빛, 4명의 귀여운 캐릭터들은 이야기의 몰입도를 더한다. 꽃, 바람, 숲, 빛을 저주에서 구해내고 친구들과 힘을 모으면 마왕을 몰아낼 수 있다!

8개의 이야기와 재미가 있는 매직랜드

<매직랜드>는 총 8개의 체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방은 미션의 단계라고 보면 되는데, 관람자는 단계를 클리어하며 최종 미션에 이르게 된다. 프로젝션 시스템에 기반한 인터렉션 체험으로 이루어진 각 방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환상적인 영상으로 채워져 있으며, 다섯 번째 방인 ‘겨울 계곡’에서부터 본격적인 미션을 하게 된다. 요컨대 ‘리얼잼’은 지금부터라는 사실.

함께 즐거운 모션 게임

기본적으로 네 명이 팀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한다. 모션과 제스처를 하면 동작을 감지해 영상이 반응을 하는데, 미션을 완료하면 캐릭터 친구들이 저주에서 풀려나고 마왕 또한 물리칠 수 있다. 생각보다 점프 등과 같은 다이내믹한 동작을 많이 해야 한다는 점.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예상치 못하게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점 때문에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팅갤러리 ‘매직랜드’
운영시간 : 수~일요일 12:00~20:00 (영업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관람요금 : 대인 10,000원/ 소인 5,000원 단, 투숙객, 지역주민, 국가유공자, 강원도민, 장애인 30~40%할인 / 단체 별도 할인
문의 : 1588-7789



“Stay in a Fragrant Place”
Beautiful Plant & Fresh Air

하이원 리조트에 아름답고 향기로운 틈새 공간이 열렸다. 자연 친화적인 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원 리조트의 노력 속에서 계획된 공간이다. 기존의 틈새 공간을 활용하여 만든 휴게 공간 글라스가든은 한겨울 실내에서도 자연의 색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낮 동안에는 유리 천정으로 따뜻한 햇살이 들어와 온실 속을 데운다. 꽃과 식물로 장식된 이곳에는 하이원 리조트에서 볼 수 없었던 허브와 이국의 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하이원 리조트의 특별한 입지 환경 때문에 다양한 야생화와 나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작고 아름다운 유리 화원에서 그와 또 다른 하이원의 힐링 스팟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연중 변하지 않는 낭만적인 향기 속에서

글라스가든에 자리를 잡은 식물들은 지난 7월부터 약 7개월간 하이원 리조트에서 직접 키워낸 것들이다. 국내에 자생하지 않는 식물을 전시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아직 바깥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절로 외투를 벗을 정도로 훈훈한 느낌이다. 25도 내외 온도 아열대 식물이 살고있어 초여름 날씨를 유지하고 있는 탓이다.
한 걸음 들어서자마자 마치 비밀의 화원을 만난 기분 의자에 잠시 걸터앉으면, 식물이 뿜어내는 신선한 숨 때문인지 창문 하나 없는 이 유리 화원에 마냥 머무르고만 싶다.

함께, 아름답게, 화사하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진하고 상쾌한 향기가 풍긴다. 스탠드에 촘촘히 들어찬 화분들이 뿜어내는 향내다. 천정을 올려다보니 hanging 화분이 곳곳에 매달려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사방에 빙 둘러 있는 각 게이트는 포토존을 고려하여 조화로 디스플레이 되어있다. 특히 게이트마다 다른 테마와 콘셉트로 장식이 되어있어 사진 찍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