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공기관 그룹Ⅲ에 속한 28개 기관 중
최종 2등급(우수기관) 달성

강원랜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총 141개의 공직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그중 강원랜드는 총 28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그룹Ⅲ에 속해 평가를 받았으며 청렴 문화 정착, 청렴 개선 효과 및 반부패 수범 사례 개발·확산 등 총 7개 부문에 대한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도 3등급에서 최종 2등급(우수기관)을 달성했다. 이번 2등급 획득은 채용 비리의 여파로 지난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등급으로 떨어진 이래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통해 1년 만에 등급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강원랜드는 2017년 12월 문태곤 대표이사 취임 이후 과거 채용 비리 등으로 땅에 떨어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내부혁신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혁신 과제를 추진해왔다. 특히 인사·조직 혁신을 위한 ‘열린혁신위원회’의 운영, 채용 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채용과정 전반에 대한 엄격한 내부통제와 전면적인 인사제도 개편 등 혁신적인 채용 비리 근절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부분이 이번 부패 방지 시책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강원랜드 전 직원이 어렵고 힘든 혁신과정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위직 책임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개발하는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자회사 및 협력사의 윤리경영 기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윤리실천리더운영,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미션 설정과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윤리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원랜드복지재단, 강원 폐광지역 복지업무
관계자 대상 ‘2019년 사업 설명회’ 개최



2019년 사업 대상 지역 및 규모
대폭 확대키로

강원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월 25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원활한 사업추진과 관계자 소통 강화를 위한 ‘2019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 및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폐 복지사업, 취약계층 복지사업, 복지협력 사업 등 총 30개 세부사업 소개와 2019년도 주요 변경사항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재단은 올해 사업 대상 지역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폐광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을 3개에서 6개로 확대해 수혜대상을 넓혔고, 85억 원에서 90억 원으로 증액된 강원랜드 기부금은 진폐 복지사업 등의 규모 확대에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일하는 복지업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형민 재단 이사장은 “폐광지역의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복지업무 일선에서 무던히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올해는 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해 지역사회에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니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 하이원 드림 원정대
결과 발표회 및 해단식 개최



탐방 성과 공유와 우수 탐방 활동 시상 등
2018년 드림원정대 활동 마무리

하이원 리조트는 2월 23, 24일 양일간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폐광지역 청소년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2018 하이원 드림 원정대 탐방 공유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하이원 드림 원정대’는 강원도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8년에는 총 152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영국, 프랑스,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주제별 해외 조사·연구 및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드림원정대 참가 학생과 프로젝트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원정대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참가 학생들의 탐방 활동 및 소감 발표,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문태곤 하이원 리조트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하이원 드림원정대 참가를 통해 얻은 새로운 경험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 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168명의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국가별 조사·연구 프로젝트 및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랜드, 장기현장실습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정부 지원금에 따라
절감되는 인건비를 장학금으로 전달

강원랜드가 장기현장실습제도(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로 강원랜드에서 실습 중인 학생 중 근무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은 정기적인 평가 등을 통해 우수 실습생으로 선정된 9명이다. 강원랜드는 최대 400만 원까지 총 2천 5십만 원의 장학금을 차등 지급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장기현장실습제도(IPP)는 3~4학년 대학생들이 전공교육과 연계된 산업현장에서 장기간(4~6개월) 실무경험과 함께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실습제도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강원도 내 4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장기현장실습생 15명을 선발해 사무 행정, 리조트, 레저 등 각 직무별 분야에 배치해 제도를 운영해왔다.
정부지원금에 따라 절감되는 인건비(인당 40만 원/월)를 근무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환원했다. 지난 2월 27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수혜 학생으로 선정된 실습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강원랜드에서 습득한 경험과 업무상 스킬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현장실습제도를 확대 운영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